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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 94주기 가네코 후미코 추도제 열려

허지은 기자   |   송고 : 2020-07-23 18:12:10


항일 독립운동에 앞장선 일본인 가네코 후미코의 제 94주기 추도식이 23일 박열의사기념관 그녀의 묘소 앞에서 열렸다.


그녀는 1922년 3월 도쿄에서 박열을 만난 뒤 재일조선인 아나키즘 항일 운동에 투신, 필명 박문자(朴文子)로 활동하며 독립운동을 옹호하고 일제의 탄압 정책을 비판하고 이면으로는 일왕 부자를 폭살하고자 박열을 도와 의열단(義烈團)과 연계한 폭탄 반입을 추진하였다.


이후 체포되어 대역죄(大逆罪)로 사형 판결을 받았으며,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자 1926년 7월 23일 생을 마감하였다.


당초 그녀의 묘는 문경읍 팔영리(現 산 58-1번지)에 조성되었으나, 일제의 철저한 감시 속에 방치된 채 잊혀졌으나 973년 아나키즘 독립지사들이 뜻을 모아 묘역을 정비하고 기념비를 세웠으며, 2003년 박열의사기념공원 조성과 더불어 현 위치로 이장했다.


박열의사 기념관에서는 지난 2003년부터 일본의 가네코 후미코 연구회와 교류하여 매 홀수 년 7월 23일 가네코 추도식을 열고 있으며  짝수 년에는 일본의 야마나시에서 열렸으나 올해는 코로나 등의 이유로 대한민국과 일본에서 각각 추도식이 거행됐다.


박인원 이사장은 추도사를 통해 “가네코 여사의 저항정신과 투쟁 정신을 알리기 위해 기념관을 설립하고 일본 단체와도 관계를 맺으며 함께 나아갈 계획을 세웠지만 지금의 상황은 아쉬움을 금할 수가 없다.” 며 “위기에도 흔들림 없이 강인한 모습을 보여준 박열의사와 가네코 여사의 정신을 떠올리며 위기를 극복하고 일본과도 좋은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는데 많은 관심과 힘을 보태어 달라.”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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