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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문경시의회 제 8대 후반기 의장선거 안개속?

전반기 김인호 의장 김창기 부의장 박빙 승부수 예상
허지은 기자   |   송고 : 2020-06-25 12:48:41

오는 7월 2일 문경시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선거를 앞두고 전반기 의장을 지낸 김인호 의원과 부의장을 지낸 김창기 의원의 대결구로도 판이 짜여져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된다.


10명의 시의원 중 출마자를 제외한 8명의 의원들이 각자의 지역구 등 정치적 입장에 따라  편이 나뉘어 있어 개표하기까지 누가 의장을 차지하게 될지 알수 없다는 것이 지역 정가의 분석이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후보자간의 강.약점을 바탕으로 출마하지 않은 의회 구성원인 의원들을 자기 편으로 만들려는 물밑 싸움이 치열한 양상이다.


당초 출마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던 김인호 현 의장이 출마 쪽으로 선회하자, 일찍부터 출마하려던 김창기 의원은 각각 표를 획득하기 위한 물밑싸움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공교롭게도 두 후보 모두 최근 불미스러운 개인사로 지역 언론에 보도되어 이번 선거가 상대후보의 약점잡기를 기반으로 하는 대결구도로 비춰지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에 더해 새로이 당선된 임이자 국회의원은 이번 의장단 선거에 일체 간여하지 않고 의원들의 자유 경선에 맡기겠다는 뜻을 비춘 것으로 알려져 향후 선거 결과에 지역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문경시의회 규칙 제8조 제1항은 의장과 부의장은 의회에서 무기명 비밀투표로 선거하되, 과반수 출석과 과반수 득표로 당선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조 제3항에서는 제1항의 득표자가 없을 때에는 2차 투표를 하고, 2차 투표에서도 제1항의 득표자가 없을 때는 최고 득표자가 1인이면, 최고 득표자와 차점자에 대하여, 최고득표자가 2인 이상이면, 최고 득표자에 대하여 결선투표를 해 다수 득표자를 당선자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한편 결선투표에서도 득표수가 같을 때에는 최다선 의원을 당선자로하고, 후보가 같은 경우에는 연장자를 당선자로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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