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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국립전문과학관 문경이 최적지!

신기 쌍용시멘트 공장 사이언스 센터로 변신 완료
허지은 기자   |   송고 : 2020-06-24 16:21:17

문경시는 지난 5일 60년 근대산업유산인 신기동에 위치한 문경시멘트공장을 활용한 국립경북머티리얼 전문과학관을 신청을 완료하고 유치를 위한 적극적 행보에 나섰다.


전문과학관 건립 사업부지인 문경시멘트공장은 한국전쟁 이후 UN한국재건단의 지원으로 건립된 공장으로 대한민국 산업화의 큰 축을 담당했던 산업시설이자 원형이 80% 이상 잘 보존된 근대산업유산이며 한국의 근현대를 아우르는 과학기술의 발전과 산업화 과정을 생생히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상징하는 바가 크다.


그동안 문경시는 근대산업유산인 문경시멘트공장을 재활용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산업유산 지속가능 이용방안 연구용역, 2018년 문화재생 디자인 기본구상 용역과 쌍용양회 문경공장과 도시재생 포럼 등을 개최하였으며, 과학관 건립을 위해 2019년 7월 포스텍과 계약해 국립산업과학체험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마쳤고 2020년 2월 문경 국립산업과학체험관 건립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 하는 등 국립전문과학관 유치를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해 왔다.


건립이 확정되면 213,130㎡인 문경시멘트공장 내 20,000㎡ 부지에 연면적 7,945㎡, 지상 2층 규모로 과학관을 건립하게 되며 공사는 2021년 착공하여 2023년 준공될 예정이다.

 

국립전문과학관 건립은 총 사업비 350억 원 중 70%(245억 원)는 국비로 30%(105억 원)는 지방비로 투입되며, 문경시는 지방비 100억 원을 더 추가하여 총 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문경시는 문경시멘트공장 부지를 국립전문과학관 건립과 더불어 지난 4월 선정된 지역 영화창작 스튜디오 구축사업과 10월 공모예정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그리고 시립미술관 건립사업 등 부처연계 사업을 추진하여 복합문화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3백만 도민이 있는 경상북도에 국립과학관이 없어 타 시도와 비교해 과학문화 향유기회가 적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과학교육에 대한 문화공간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으로 이번 국립전문과학관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문과학관 건립사업은 경북 문경시를 비롯하여 서울 구로구, 인천 미추홀구, 울산 남구, 경기도 평택시, 강원도 원주시, 충남 부여군, 전남 광양시, 전북 군산시, 경남 김해시 등 총10개 지자체가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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