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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문경레저타운 사장 연임 불발되나?

문경신문 기자   |   송고 : 2019-11-15 12:50:14

공기업 문경레저타운(이하 문경골프장)이 또다시 혼란에 휩싸였다.


문경레저타운은 지난 11일 제94차, 제95차 이사회 및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오는 18일 임기가 만료되는 대표이사 선임에 나서 현 대표인 김진수씨(61. 사진)를 재선임 했다.


이날 주주총회에 상정된 차기 대표이사 선임에 대해 주주들은 찬성 3표(광해관리공단, 강원랜드), 반대 2표(문경시, 문경관광개발), 기권 1표(현 김진수 대표이사) 로 현 김진수 대표이사를 재선임 한 것.


하지만 문경레저타운에 상당 지분을 투자하고 있는 문경시와 문경관광개발이 반대표를 던짐으로 김진수 대표의 연임에 제동이 걸렸다.


문경관광개발(주) 주주특별위원회는 7대 대표이사 선임에 반발해 지난 14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광해관리공단을 찾아 주주집회 신고를 마치고 본격적인 투쟁에 돌입할 의사를 밝혔다.


주주특위 관계자는 “전문 경영인으로 회사를 흑자경영으로 이끌었다는 언론 플레이를 대표이사 선임시기에 맞추어 했다는 것 부터가 꼼수가 있다.” 며 “공기업인 문경레저타운에 연임 대표는 창사 이후 없었으며 회사 경영을 성공적으로 이끈 지역 출신의 이인환 대표도 경영만 정상궤도에 올려놓고 아름다운 퇴장을 했다.” 며 연임에 대한 강한 거부 의사를 밝혔다.


지난 2003년 설립된 문경레저타운은 2006년 개장한 18홀 규모의 대중골프장인 문경GC와 골프텔인 문경리조트를 운영하는 공기업으로 광해관리공단과 강원랜드, 문경시, 문경관광개발 등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민간합작기업이다.


그러나 폐광지역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인만큼 사실상 문경시와 회사 설립의 태동이 되었던 민간자본의 시민주 회사 문경관광개발이 입김을 무시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한편 문경관광개발(주) 의 주주들이 지역과 중앙 부처의 요지에 집회신고를 마치고 투쟁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힌 만큼 김진수 대표가 연임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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