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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공·민간협력 “사랑의 집 고쳐주기”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허지은 기자   |   송고 : 2018-12-26 17:41:44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종훈)은 지난 24일 ‘행복한 가정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공공·민간협력 ‘사랑의 집 고쳐주기’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완공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에 들어간 총예산 가운데  교통장애인협회 문경시지회 120만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50만원, 호계면행정복지센터 50만원, 행복을 키우는 사람들 모임 80만원,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 100만원 등 각 기관에서 함께 참여해 지원하고 그 외 수리비용은 본인이 직접 부담하는 조건으로 진행했다.

이번 사업의 수혜자인 김 모씨는 “현재 생활하고 있는 욕실이 비좁아서 휠체어를 직접 타고 들어 갈수 없는 상황이며 더욱이 주방입구 턱/단차(턱 높이가 다름)가 매우 높아 실내에서 조차 이동의 어려움이 많아 생활하는데 큰 불편함이 있었다”며  "주방 옆에 있는 다용도실을 확장·개조작업과 턱/단차를 없애 후에 욕실 및 주방공간이 넓어지고 실내에서 이동하는데 여러 가지로 불편한 점이 자연스럽게 개선이 되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박종훈 관장은 “앞으로도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지역장애인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데 장애인복지관이 중추적인 역할에 앞장설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호계면에 거주하는 지체장애인 김 모씨는 최근까지 본인이 생활하는 집안 실내공간을 수리하는데 드는 비용마련의 어려움을 호소해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관내 공공·민간협력 기관과 연계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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