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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사과, ‘빨간건 사과, 사과는 맛있어, 맛있는건 문경사과’

2018 문경사과축제 13일부터 28일까지 16일간 대장정
허지은 기자   |   송고 : 2018-10-12 18:40:04

‘2018 문경사과축제’가 13일 오후 3시부터 열리는 개막식과 함께 오는 28일까지 16일간 문경새재도립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문경사과축제는 ‘빨간건 사과, 사과는 맛있어, 맛있는 건 문경사과’라는 슬로건 아래 사과를 소재로 한 다양한 전시·판매·체험·특별행사를 마련해 관람객에게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슬로건에 걸맞게 제품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문경사과품평회 수상농가의 명품사과 최고가 경매, 교보문고 도서관이 운영하는 사과밭 도서관 등 흥미로운 볼거리와 가족단위 체험거리를 마련해 가을축제의 백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사과와 관련된 전시·판매·체험·특별행사가 ‘사과에 빠지다, 축제를 즐기다, 사과에 취하다, 추억을 누리다’ 등 네가지의 테마로 나뉜 공간에서 다채롭게 진행된다.


축제장에서는 사과 OX 퀴즈를 비롯해 높이 쌓기, 길게 깎기, 바구니 게임 등이 펼쳐지, 또 행운을 돌려라, 사과 낚시, 사과 볼링·농구 등 체험행사를 준비하고, 문경사과 공작소, 어린이 마술교실, 의상체험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특별행사로는 문경 명품사과 품평회, 명품사과 최고가 경매, 사과밭 도서관(교보문고 운영), 사과 세미나, 애플 데이가 열리며 문경의 사과농장 11곳에서 직접 사과를 따는 체험을 할 수 있고, 문경농협 사과나눔행사, 야간 영화제, 문경달빛사랑여행 등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축제기간 중에는 중생종인 감홍·양광 사과를 판매하고, 축제 막바지에는 부사 품종이 출시되며 사과 판매 거리에서 품질 좋은 사과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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