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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사과 신품종 ‘아리수’ 현장평가회 가져

고온에도 붉게 색이 잘들고 맛이 좋은 사과 신품종 ‘아리수’
문경신문 기자   |   송고 : 2016-08-30 11:48:33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길태)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사과연구소에서 사과재배관련 전문가 및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품종‘아리수’현장평가회를 실시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소와 같이 주최한 이번 평가회는 종묘업자, 재배농가,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해 안정적인 시장 보급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아리수’품종의 특징과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로 사과 ‘아리수’ 품종의 나무 형태와 과실특성, 착색, 수량성 등을 평가하고 연구 성과 및 시군별 과실비교, 장단점, 판매전략 논의로 진행됐다.

신품종
‘아리수’는 8월 하순부터 9월 초순에 익는 품종으로 기온이 높은곳에서도 색이 빨갛게 잘 드는 이른 추석용 품종으로 개발됐으며 1994년 ‘양광’ 품종에 ‘천추’ 품종을 교배하고 2010년 최종 선발해 2013년 품종 등록했다.

현재 약 70개 업체에 통상실시를 했고 2014년부터 농가에 묘목을 보급해 100여 농가에서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첫 유통을 앞두고 있다.

‘아리수’ 품종의 특성은 당산미(당도15°Brix,산도0.33%)가 적당하고 식감과 맛이 우수하며 다른 추석용 사과에 많이 발생하는 탄저병, 갈색무늬병에 강하고 낙과가 없어 농가의 소득증대에도 유리하다.

교육에 참가한 정일교(문경시 산북면, 44세)는 “아리수가 지역에 상관없이 고온에서도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하고 낙과도 적고 병·해충에도 강해서 사과농가들의 농가경영개선에 도움을 줄 것 같다”고 말했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관계자는 “그동안 평가회를 통해 ‘아리수’ 품종의 우수성을 이미 농가들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며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해 ‘아리수’ 품종의 보급 확대에 온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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